10일 오후 유비벨록스㈜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 사진, 왼쪽부터 송윤호 ㈜한국사이버결제 대표이사, 유재영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 이흥복 유비벨록스㈜ 대표이사
전자결제 전문업체 한국사이버결제(060250, 대표이사 송윤호)와 코레일(KORAIL), 유비벨록스(UBIVELOX) 3자가 스마트캠퍼스 사업 및 KCP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제공과 관련된 협약식을 가졌다.협약식을 통해 코레일의 주요 온/오프라인 인프라 내에서 KCP 모바일 간편결제가 가능하게 되었고 유비벨록스의 비콘서비스를 이용하여 스마트 역사 사업과 향후 대학교 학생증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도 공동추진 할 계획이다.한국사이버결제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현재 당사에서 진행중인 대학교 모바일 학생증과 연계한 사업뿐만 아니라 레일플러스나 모바일 APP개발 등을 통해 코레일 인프라의 온/오프라인 결제서비스까지 제공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라고 밝혔다.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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