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박한별 /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0일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 두 번 날씬해지는 습관"이라는 글과 함께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에서 박한별은 다리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짧은 하의를 입고 서 있다. 박한별의 군살 없는 탄력적인 몸매와 8등신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02611055065803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