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티아이, 코마스인터 대표에 김경환씨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철도신호제어 솔루션 전문기업 대아티아이가 디지털 광고대행사 코마스인터렉티브의 대표이사 사장에 김경환(45), 대표이사 부사장에 라현욱(44)씨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임 김 사장은 서강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쌍용화재, 대우통신 등을 거쳐 2008년부터 대아티아이에 재직해 왔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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