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게임빌은 10일 2015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마케팅 비용 중 30%는 일본에서 진행한 브랜딩 캠페인 등의 마케팅 비용"이라며 "4분기에는 3분기에 비해 마케팅 비용이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연간으로 보면 전체 매출에 비해 마케팅 비용은 10%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집행할 것"이라고 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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