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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이마트가 집에서도 군고구마, 군밤 등을 손쉽게 해 먹을 수 있는 겨울철 필수 아이템 직화냄비를 선보인다.이마트는 9일부터 해외에서 직접 수입한 다용도 직화냄비(24cm)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가격은 9800원이다.다용도 직화냄비는 연전도율이 높아 음식이 빠르고 맛있게 구워지는 것이 특징으로 스테인레스 거치대를 사용해 내용물이 냄비에 눌러붙지 않으며 맛과 영양도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아울러 직화냄비와 단짝친구인 밤고구마, 호박고구마, 밤 등도 각각 4280원(봉·800g), 7580원(봉·2kg), 6580원(봉·1.2kg)에 만나볼 수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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