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에코프로는 에코프로 이노베이션과 2분의 1씩 공동소유했던 충청북도 오창 소재 110억7654만원 규모 토지 및 건물을 단독 명의로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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