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호남대학교 물리치료학과(학과장 이현민)는 11월 1일 대전 우송대학교에서 개최된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창립 50주년 기념 전국물리치료사 종합학술대회에 참석했다. <br />
"전문 지식 습득 및 전공분야 학계 관계자와 의견교류 등"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물리치료학과(학과장 이현민)는 11월 1일 대전 우송대학교에서 개최된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창립 50주년 기념 전국물리치료사 종합학술대회에 참석했다. 이현민 학과장과 윤영제, 이정욱 교수와 재학생 40여명은 이날 스포츠, 신경계, 근골격계, 열·전기, 심폐계 물리치료 등 다양한 분야의 특별강연과 종별 학술대회를 참관하고 ‘물리치료’ 분야 전문 지식을 습득했다. 또 ‘물리치료 교육인증평가 공청회’, ‘물리치료 임상실습 교육 발전방안’ 심포지엄 등을 통해 각 대학 교수진 등과 물리치료가 나아갈 방향 모색을 위한 의견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