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싱코리아' 이덕화 딸 이지현, 과외받은 북한 사투리 실력 깜짝

사진=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지현이 웹드라마 '미싱코리아'에 출연한다.이지현은 웹드라마 '미싱코리아'에 극중 산다라박(리연화 분)과 함께 개성공단에서 근무하는 여성 근로자 김은혜 역을 맡았다.그가 맡은 김은혜는 겁 많고 눈치 없는 순수한 캐릭터다. 이에 이지현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두 달 여 동안 탈북자 출신 교사에게 북한 사투리 과외를 받았다고 고백했다.한편 웹드라마 '미싱코리아'는 2020년 가상의 한반도 상황을 배경으로 제1회 남북미스코리아 대회에 개성공단 여공들이 북한 미스코리아 대표단과 바뀌면서 생기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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