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한일중 정상회의와 한일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1일 오전 전용기편으로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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