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삼성제약은 30일 신신제약과 94억6000만원 규모 쓸기담 국내공급 및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31.2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삼성제약 관계자는 "해당 계약금은 5년 누적 합산금액이며 계약기간은 1년 단위로 연장된다"고 밝혔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