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톱모델 제네비브 모튼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속 제네비브 모튼은 팬티 한장만 걸친 채 침대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렸지만 살짝 드러나는 육감적인 볼륨과 뽀얀 피부색이 남심을 사로잡았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0021422380197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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