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도도맘 김미나. 사진=여성중앙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도도맘' 김미나씨가 변호사 강용석과 불륜설에 대해 해명했다.28일 여성중앙은 김씨와 한 인터뷰 배경과 뒷 이야기를 공개했다.인터뷰를 진행한 기자가 "불륜의 기준이 무엇이냐?"고 묻자 김씨는 "잠자리를 갖는 것의 여부"라고 대답했다.이에 기자가 "딱 까놓고 묻겠다, 강 변호사와 잤느냐"고 직설적으로 묻자 김씨는 바로 "안 잤다"고 밝혔다.이어 김씨는 "강 변호사는 비즈니스 파트너로는 훌륭한 친구지만 남자로 볼 땐 내 스타일이 전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한편 김씨는 지난 26일 여성중앙과의 인터뷰를 통해 강용석과의 스캔들과 그들을 둘러싼 여러 가지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