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하이엔드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 '프라임 리저브 에피다이나믹 액티베이팅 크림'의 리미티드 에디션 공식 출시에 앞서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지난해 9월 첫 출시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예약판매를 통해 빠르게 완판을 기록한 프라임 리저브 에피다이나믹 액티베이팅 크림은, 원료의 특성상 100만평에 달하는 아모레퍼시픽의 제주 다원 중에서도 1% 미만에 불과한 공간에서 자라나는 앱솔루티로부터 추출된 고귀한 원료로 만들어져 1년에 단 2000병만 얻을 수 있는 귀한 제품이다.핵심 원료는 앱솔루친 228K로, 10여 년 동안 약 1만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연구한 끝에 화장품 원료만을 위해 개발된 소재 차나무 앱솔루티에서만 추출된다. 각종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생활 습관으로 인해 지친 피부에 생명력을 부여해 피부에 젊음을 선사해주는데 도움을 준다.아모레퍼시픽만의 독보적인 피부 과학 기술인 'AP 10 바이오에멀젼'은 고귀한 원료로부터 추출된 앱솔루친 228K 성분의 효능을 제대로 발휘하고 강력한 피부 개선 효과를 제공하는 최첨단 전달 기술이다.이 제품은 11월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며, 사전 예약은 전국 백화점 내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가능하다. 가격은 75만원대.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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