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실적 개선세 이어지겠지만…고평가'

신한금융투자 분석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8일 일동제약의 실적 개선세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그러나 여전히 고평가돼 있다며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일동제약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2% 증가한 63억원으로 예상치(57억원)을 웃돌았다"며 "매출 증가에 따른 원가율 감소로 영업이익률이 5.4%로 0.7%포인트 개선됐다"고 설명했다.그는 "내년에도 실적 개선이 이어지겠다"며 내년 매출은 4811억원, 영업이익은 336억원으로 예상했다. 올해보다 각각 5.7%, 13.9% 성장할 것으로 봤다.밸류에이션은 높은 것으로 판단했다. 배 연구원은 "내년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26.0배로 비교 업체 평균인 15.8배보다 높다"고 덧붙였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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