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26일 니팅 전문 브랜드 ‘플레이울’에서 루피망고, 울앤더갱 등의 수입 실을 선보였다. 플레이울은 영국, 미국 등의 수입산 털실을 판매하는 브랜드로 매장에서 실을 구매하면 목도리, 모자, 가방 등을 직접 뜨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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