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타임피스&주얼리, '디아망띠시마 컬렉션' 선봬

여성스러운 디자인과 절제된 우아함…현대 여성을 위한 고품격 시계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구찌 타임피스 & 주얼리는 현대 여성을 위한 '디아망띠시마 시계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여성스러운 디자인과 절제된 우아함이 돋보이는 시계를 출시, 구찌만의 세련된 감각을 어필할 예정이다. 디아망띠시마 시계 컬렉션'은 5가지 모델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각 모델에는 디아망떼 패턴을 사용해 정제된 케이스와 미니멀리즘을 반영한 다이얼로 디자인적 특징을 표현했다. 특히 디아망떼 패턴은 독특한 교차형 패턴이 특징인 유명한 캔버스 천 프린트로부터 영감을 얻었으며 케이스에 이 패턴을 적용, 다이얼에는 천 프린트 효과를 전달하는 모티프가 사용됐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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