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쌍용정보통신은 민사소송 중인 문화방송(MBC)과 합의, 소를 취하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MBC는 지난 1월 쌍용정보통신에 대해 84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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