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의 뜨거운 날씨를 이겨낸 기적의 크림

서늘하고 건조한 날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큰 일교차로 인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피부건조증을 호소하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가을, 겨울철에는 평소보다 각질층이 두껍게 쌓이고, 부족한 수분으로 인해 피부트러블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피부건강을 위해서는 환절기인 지금부터 보습관리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캠퍼크림

최근에는 겨울을 앞두고 다양한 보습제품들이 앞다투어 출시되고 있다. 이때, 보습제품을 선택하기 전에는 보습력과 안전성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데, 최근 남아프리카에서 국민크림이라고 불리는 70년 전통의 ‘인그람스 캠퍼크림’이 국내에 정식 수입되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인그람스 캠퍼 크림은 아프리카의 건조한 날씨를 이겨낸 기적의 크림으로 알려져 있으며, 성난 피부를 잡는데 탁월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크림이다. 녹나무에서 추출한 캠퍼 성분을 함유해 집중적인 보습이 필요한 곳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100년 전부터 그 효과가 입증된 천연 캠퍼 성분은 오랫동안 해외에서 오일이나 밤 타입으로 많이 사용해왔으며, 캠퍼 특유의 성분이 보습, 쿨링효과 등을 통해 피부건조에 기인한 가려움증을 완화하고 진정시켜 피부건강을 유지해준다. 천연 성분으로 남녀노소 건성, 지성, 민감성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이미 포탈사이트에 수백건 이상의 사용후기가 등록되었으며, 업체 담당자에 따르면 재구매율이 무려 80%에 육박한다고 한다. 구매자 10명중 8명은 다시 구매한하는 셈이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호주, 영국 등 세계 10여 개국으로 이미 수출되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받고 있는 크림이다.인그람스 캠퍼크림(대용량300ml)은 고려생활건강)에서 온라인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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