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기, 전국 대학 순회 '토익 고득점 전략 설명회' 진행 '눈길'

◆ 영단기 찾아가는 토익 설명회 한양대, 홍익대, 충북대, 경기대, 강원대 등 전국 개최

영단기

에스티앤컴퍼니의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는 지난 9월부터 전국의 대학 캠퍼스에서 영단기 토익 고득점 전략 설명회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이번 설명회는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2015 상반기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부문 1위)가 분석한 1,444명에 이르는 토익 단기 고득점자들의 비법을 전국의 대학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변화하는 토익 트렌드에 맞춘 최신 분석 자료, 단기 고득점 비법에 대해 강의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정재현(55만 취준생이 선택한 BEST 토익 강사 1위), 유수연(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토익 강사 1위), 김대균(17년 경력에 빛나는 토익 정통파, 살아있는 토익 전설), 그웬(20만 수강생이 선택한 토익스피킹 1위), 지니강(오픽 10시간 IM완성, 지니어스 오픽) 등 영단기 스타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토익 실전 비법, 출제 포인트 등 고득점 전략을 전국의 대학생들에게 아낌없이 풀어내 대학생들의 호응이 뜨거웠다는 게 영단기 측 설명이다.영단기 토익 고득점 전략 설명회 참여자에게는 토익 준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품도 제공된다. 영단기에서 직접 제작한 ‘최고난도 700제’ 토익 문제집, 매달의 토익/토스 시험 최신 경향을 분석한 ‘영단기 토익/토스 트렌드리포트’, 파이널 모의고사, 영단기 모든 강좌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프리패스 쿠폰, 토익스피킹 모의고사 쿠폰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이 외에도 에스티앤컴퍼니의 교육용 태블릿 PC ‘단기탭’, 스타벅스 상품권 1만원권 등도 추첨 증정한다.지난 9월부터 한양대, 홍익대, 부천대 등 전국의 대학교에서 토익 설명회가 진행됐으며 후반기 일정은 다음과 같다. ▲10월 28일 충북대(청주), ▲10월 28일 청주대(청주), ▲10월 29일 경기대(경기), ▲11월 3일 세명대(제천), ▲11월 4일 한양대(서울), ▲11월 5일 강원대(춘천), ▲11월 6일 서울과학기술대(서울), ▲11월 11일 서울시립대(서울), ▲11월 18일 광운대(서울) 순으로 진행되고, 유수연, 지니강, 그웬 등 스타 강사진이 직접 진행한다. 영단기 토익 고득점 전략 설명회 대학별 참여 강사 및 이후의 설명회 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영단기 조세원 부대표는 “영단기가 보유한 ‘단기 고득점 전략’을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영단기 스타 강사진이 직접 전국의 대학 캠퍼스로 찾아가 토익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할 계획이니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1위 영단기(2015년 상반기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_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외국어 학원 1위_영단기어학원)는 유수연, 정재현, 권오경, 홍진걸, 린한, 그웬, 김성은 등 스타강사진의 강의를 포함한 전 강좌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프리패스 상품 등 수강생을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단기 토익 기본서 중 영단기 RC(yes24 2015년 7월 국어 외국어 사전 월별 베스트 1위-전 월 판매 데이터 기준)와 영단기 LC(yes24 2015년 2월 4째주 청해/LC 베스트셀러 1위-전 주 판매 데이터 기준)교재가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지난 4월에 출시한 토익 입문서 ‘영단기 토익 스타트’도 베스트셀러 1위(yes24 2015년 5월 3째주 국어 외국어 사전 주별 베스트-전 주 판매 데이터 기준)를 기록했다. 영단기 스타 강사진이 직접 집필한 토익 기본서는(RC정재현, LC유수연, VOCA김성은) 10년 간의 기출 유형과 최근 5년 간의 유형을 모두 분석하고 연구해 반영된 교재로, 토익 입문자부터 고득점을 원하는 수험생에게 모두 적합한 맞춤형 교재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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