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는 20일 대촌동에서 주거환경이 취약한 소외계층 세대를 위한 무료 집수리 프로젝트 ‘희망주택 27호점 리모델링 착공식’을 가졌다. 희망주택 27호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으로 최영호 남구청을 비롯한 남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위원 및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등 3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광주 남구는 20일 대촌동에서 주거환경이 취약한 소외계층 세대를 위한 무료 집수리 프로젝트 ‘희망주택 27호점 리모델링 착공식’을 가졌다. 희망주택 27호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으로 최영호 남구청을 비롯한 남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위원 및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등 3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