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철영기자
19일 여의도 NH투자증권 사옥에서 NH투자증권과 iFA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김재준 NH투자증권 영업지원본부장(왼쪽 여섯번째)과 이준호 iFA대표이사(왼쪽 다섯번째)가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이 19일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독립보험대리점(GA)인 iFA와 투자권유대행인 관련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NH투자증권은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전국적으로 활동중인 iFA 소속 재무상담사들과 함께 판매채널을 확대하고 iFA 전용 자산관리상품 출시 및 세무 상담, 교육 등 영업활동에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지난 2007년 설립된 iFA는 독립적으로 다수의 보험사 상품을 판매하는 독립보험대리점(GA)이며, 1천명의 재무상담사(FC)와 6만2천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