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아남전자는 계열사 아남전자 홍콩유한공사에 대해 168억795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4.5% 수준이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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