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유비벨록스는 종속회사인 라임아이가 디오인터랙티브를 흡수합병해 존속회사로 남는다고 20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 대 2.10342552다. 사측은 "비콘단말기를 활용한 실내 네비게이션 사업의 강화 및 경쟁력 확보를 통한 시장선점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합병한다"고 설명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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