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그린, 꿀 피부 위한 ‘수정 허니 바디샤워’ 출시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30년 전통의 프리미엄 한방화장품 생그린은 꿀처럼 쫀쫀한 피부를 위한 ‘수정 허니 바디샤워’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꿀의 영양을 듬뿍 담은 ‘수정 허니 바디샤워’는 로얄젤리와 프로폴리스 성분, 스위스 청정 지역에서 맑은 빙하수로 재배된 유기농 허브원료 넥타퓨어를 함유한 고농축 한방 바디샤워다.동의보감에는 ‘꿀 속에는 사람에게 필요한 미네랄과 비타민이 듬뿍 들어있어 노화를 방지하고 항산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인체의 생리 기능에 전혀 해가 없는 감미료로서도 높은 가치를 지닌다’(출처: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고 기록되어 있을 만큼 꿀의 효능은 예부터 인정받아 왔다. 또한 제품 성분인 로얄젤리는 면역력을 향상시켜 예민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고 프로폴리스 추출물은 피부에 유해한 물질들을 제거하며 유해 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특히 조밀하고 풍성한 거품이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부드럽고 촉촉한 바디로 가꾸어준다. 생그린 화장품의 성준제 실장은 “이번 신제품은 아미노산계 성분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바디클렌저로 고객 분들의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 수분감이 배가 되도록 도와줄 것”이라며 “출시 초기 이벤트로 다양한 고객 혜택을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