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한국스마트카드가 영세가맹점 IC전환 지원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 19일 한국스마트카드에 따르면 지난 8일 한국스마트카드는 한국아이티평가원으로부터 IC단말기 인증을 받았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지난 7월 영세가맹점 IC전환 지원사업 주관사 중 하나로 선정됐다. 한국스마트카드는 내년 1분기까지 80여개 대리점 조직을 구성해 신속히 IC단말기 인프라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현택 한국스마트카드 페이먼트&플랫폼 부문장은 "한국스마트카드의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영세사업자 IC전환 지원사업의 선도사업자로 시장을 리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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