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동부제철은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절차(워크아웃) 신청을 결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5시44분 동부제철 매매거래를 정지했으며 15일 오전 9시에 매매거래 정지를 해제한다.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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