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교육가족들 '이젠 실시간으로 만나요'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스마트폰과 같은 뉴미디어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0월 1일자로 SNS를 공식 개통했다.<br />

"10월 1일부터, 전남교육청 공식 SNS 개통"[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스마트폰과 같은 뉴미디어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0월 1일자로 SNS를 공식 개통했다. 개설한 매체로는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등 3종이다. 전남교육 가족은 물론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들 매체와 ‘친구맺기’를 통해 전남교육청의 생생한 소식과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스마트폰과 같은 뉴미디어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0월 1일자로 SNS를 공식 개통했다.<br />

도교육청 이점희 홍보담당관은 “이번 SNS의 개설로 전남교육에 대한 교육가족들의 이해도가 더욱 높아지고 서로 간에 소통과 공감이 확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