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이연 / 사진=이연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연이 인스타그램에 "머슬마니아대회 출전한지 1년째 되는날. 혼자서 열심히 준비하고 당당하게 나가서 스스로에게 터닝포인트가 됐던 순간. 초심 잃지 말고 발전하는 내가되자. 다같이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연은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한 점 없는 몸매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60108352091763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