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인스타그램 통해 근황 공개…'저도 많이 보고 싶어요'

예원. 사진=예원 SNS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수 예원이 근황을 공개했다.3일 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에요. 모두 잘 지내고 있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많이 보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지난 6월 올린 셀카 이후 4개월여 만에 공개한 사진이다. 예원은 볼살이 쏙 빠져 수척해진 모습이다.앞서 예원은 지난 2월 한 예능 프로그램 촬영 도중 배우 이태임과 욕설 싸움 파문이 일면서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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