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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운행되는 우등 고속버스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고급형 고속버스가 내년 상반기부터 운행된다. 칸막이로 구분된 좌석마다 모니터를 갖춘 데다 비행기 1등석처럼 눕다시피 젖힐 수 있어 편리하다. 우등버스가 등장한 지난 1992년 이후 24년만에 도입되는 새 버스상품이다. 일단 서울~부산, 서울~광주 등 장거리 노선에 시범 운영된다.◆기사 전체보기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이경희 디자이너 modaki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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