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보건소 직원들이 1일 접종실에서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유공자 등 취약계층에게 무료접종 할 인플루엔자(독감) 예방백신을 확인하고 있다. 취약계층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은 이달 12~16일까지 북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실시한다. 단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가까운 병·의원에서 10월부터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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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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