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파 집단장] 에이스침대, 나뭇결 살린 최고급 건식 무늬목

에이스침대 베나토(VENATO).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에이스침대는 본격적인 혼수시즌을 맞아 지성과 수애가 추천하는 베나토(VENATO)와 노벨라(NOVELLA) 등 신제품을 선보였다. 베나토(VENATO)는 이탈리아어로 '나무 결이 살아 있는'이란 뜻을 가지고 있고 노벨라(NOVELLA)는 라틴어로 '새로 심은 나무'라는 뜻을 가졌다. 두 제품 모두 제작 과정에서 마감에까지 최고급 건식 천연 무늬목을 사용해 원목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운 질감이 그대로 살아있다.베나토의 경우 최고급 건식 천연 무늬목 조판 기법을 적용해 나뭇결이 주는 내추럴함과 손끝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머리판의 프레임은 단 차이가 나도록 가공해 물건이 굴러 떨어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최고급 건식 천연 무늬목이 절제된 디자인과 만나 실용성은 물론 깊은 질감과 세련된 컬러가 돋보인다. 월넛 내추럴과 오크 내추럴 두 가지 색상으로 운영되며, 어떤 공간에 두어도 잘 매칭될 수 있는 고급스러운 마감이 장점이다. 노벨라는 두꺼운 건식 무늬목을 조판해 원목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프레임 없는 투 매트리스 형태가 특징이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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