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중국을 방문 중인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20일(현지시간) 저장성(浙江省) 저우산(舟山)시 선쟈먼(沈家門) 어항을 찾아 저우산시 관계자로부터 저우산시에서 생산된 수산물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선쟈먼 어항은 선어 생산량 50% 중국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어항이다.사진제공=전남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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