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안정환·성시경, '네 멋대로 해라' MC 발탁…평가단 7명은?

'네멋대로 해라' MC 성시경, 안정환, 정형돈과 출연진. 사진=KBS '네멋대로 해라'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정형돈 안정환 성시경이 추석 특집 프로그램 '네 멋대로 해라'의 MC로 나선다.지난 6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됐던 KBS2 '네 멋대로 해라'가 3개월 만에 정형돈, 안정환 2MC 체제에서 성시경을 합류시켜 3MC 체제로 시청자를 찾는다. '네 멋대로 해라'는 스타일리스트의 도움 없이 나 홀로 옷 입기에 도전하는 스타들의 고군분투 이야기를 다룬다. 과거 방송과 달리 전문가와 연예인으로 구성된 7명의 평가단을 뒀다.패션잡지 에디터 출신 박태일, 디자이너 로건, 김우빈·김영광 등 모델출신 배우 스타일리스트 김세준이 전문가로 자리한다.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과 '아이돌 패셔니스타' 광희, '걸그룹 트렌드 리더' 써니, '꽃중년 대표주자' 김범수 아나운서가 연예인 패널로 출연한다.'네 멋대로 해라'는 9월29일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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