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씨, 키이스트 지분 3.8% 처분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키이스트는 최대주주 배용준(43)씨가 장외매도 및 시간외 매매의 방식으로 주식 291만5452주를 매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매도에 따라 배씨의 지분율은 28.82%에서 24.98%로 하락했다.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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