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디킹, ‘후르츠 스퀴즈 티’ 시즌 한정 판매

16일부터 환절기ㆍ동절기 한정 메뉴 ‘후르츠 스퀴즈 티’ 2종 판매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스무디킹은 환절기를 앞두고 시즌 한정 메뉴인 ‘후르츠 스퀴즈 티’ 2종을 16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스무디킹의 후르츠 스퀴즈 티는 ‘레몬티’와 ‘자몽티’ 두 종류로, 매일 아침 매장으로 배달되는 신선한 생과일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주문 즉시 생과일을 직접 스퀴즈해 과일의 상큼한 맛과 풍부한 영양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4년 환절기ㆍ동절기 한정 메뉴로 출시된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은 메뉴로 올 가을 재출시됐다.김주영 스무디킹 사업운영본부장은 “일교차가 커지면서 따뜻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생과일 메뉴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고객들이 후르츠 스퀴즈 티’를 즐기며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환절기에 맛있고,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스무디킹 후르츠 스퀴즈 티 2종은 각 4900원이며, 16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시즌 한정으로 판매한다. 또한 스무디킹 플러스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후 회원 가입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10월15일까지 사용 가능한 ‘후르츠 스퀴즈 티 2종 1+1 쿠폰’을 제공한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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