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금성테크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지분 50%를 다음 달 15일 40억원에 장외 취득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취득 주식수는 1000주다. 취득금액은 지난 6월말 자기자본의 16.38%에 해당한다.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영화, 드라마 제작 및 보급업체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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