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 출산' 김현중, 훈련소 사진 공개 '해맑게 웃으며'

사진=육군 30사단 필승신병교육대 공식 카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현중의 여자친구 최모씨가 9월 초 출산한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김현중의 훈련소 사진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 6월 육군 30사단 필승신병교육대 공식 카페에는 훈련 3주차에 접어든 김현중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중은 동기들과 어깨동무를 한 채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짧게 깎은 머리와 훈련을 받아 탄 피부가 눈길을 끈다.한편 10일 최씨의 법률대리인 선종문 변호사는 "최씨가 9월 초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김현중에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과 별도로 친자 확인 소송을 제기할 것이다"고 전했다.최씨는 앞서 김현중을 상대로 16억원대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김현중과 최씨는 지난해 임신, 유산, 폭행사건을 두고 법적공방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두 사람의 16억원대 손해배상 소송 제 3차 변론준비기일은 오는 23일 진행된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7271440044805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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