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바스 고보습 보타닉 라인 리뉴얼
콩에서 찾은 ‘소이 세라마이드’ 천연 유래 성분이 더욱 촉촉하고 내추럴한 보습 효과 제공[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아모레퍼시픽의 바디케어 전문 브랜드 해피바스가 자연성분이 선사하는 저자극 고보습 효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모이스춰라이징 ‘보타닉’ 라인을 리뉴얼 9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보타닉 라인은 검은콩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순한 천연 유래 성분이자, 피부 지질성분과 유사한 구조를 지닌 ‘소이 세라마이드’ 성분을 업그레이드 함유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고 수분 손실을 막아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소이 세라마이드 마일드 로션(450ml·1만6000원)’과 ‘소이 세라마이드 인텐시브 크림(300ml·1만6000원)’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저자극 고보습 제품으로 소이 세라마이드 외 심플한 전성분만을 담아 임산부나 어린 아이 등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시어버터 딥 모이스춰 로션(450ml·1만6000원) 및 아르간 오일 리치 로션(450ml·1만6000원), 아르간 오일 리치 핸드크림(50ml·7000원)은 시어버터, 아르간 오일 등 천연 유래 보습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며, 소이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수분 손실을 막아 효과적인 이중 보습을 제공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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