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큐로컴이 하나은행과 38억원 규모의 하나·외환 IT 통합 프로젝트 개발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46분 현재 큐로컴은 전장대비 125원(7.31%) 1835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장 종료 후 큐로컴은 하나은행과 38억원 규모의 하나ㆍ외환 IT 통합 프로젝트 개발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세부 계약 내용은 12억6800만원 규모의 고객ㆍ공통 용역 관련 계약과 25억3200만원 규모의 수신 관련 용역 계약이다.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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