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 김기용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초록뱀은 김승욱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인한 대표이사직을 사임해 김승욱, 김기용 공동 대표에서 김기용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김승욱 대표의 사내이사직은 유지된다.초록뱀은 또 다음 달 20일 오전 9시 서울시 강남구 도곡로77길 23 대치4문화센터 5층 대강당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연다고 밝혔다. 주요 의안은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5명) 등이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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