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1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경기장에서 라오스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대비한 훈련을 했다. 김승규 골키퍼가 훈련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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