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전자통신, 380만주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미동전자통신은 운영자금 116억28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자사 보통주 380만주를 제3자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3060원이며 신주권 교부예정일은 11월10일이다.임온유 기자 io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문화스포츠레저부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