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최경환 김대중평화센터 공보실장(전남대 객원교수)은 29일 오후 북구 삼각동 향토음식박물관에서 최근 발간한 저서 ‘국민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통령 김대중’저자 사인회를 가졌다. 사인회에서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br />
“‘국민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통령김대중’~초등학교 고학년,청소년들 인문교양서”"박지원·천정배 의원, 이용섭 전 장관, 북구주민 등 500여명 참석"“최 공보실장, 내년 총선에서 광주시 북구 을 총선 출마 본격 활동 채비”[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최경환 김대중평화센터 공보실장(전남대 객원교수)은 29일 오후 북구 삼각동 향토음식박물관에서 최근 발간한 저서 ‘국민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통령 김대중’저자 사인회를 가졌다.이날 사인회에는 박지원·천정배 의원, 이용섭 전 장관,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 구충곤 화순군수, 최영태 민생평화광장 이사장을 비롯해 광주시민단체 회원, 북구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국민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통령 김대중’은 초등학교 고학년, 청소년들에게 김대중 대통령의 삶과 지혜를 들려주는 인문 교양서다.최경환 김대중평화센터 공보실장(전남대 객원교수)은 29일 오후 북구 삼각동 향토음식박물관에서 최근 발간한 저서 ‘국민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통령 김대중’저자 사인회를 가졌다.<br />
저자인 최경환 공모실장은 이날 사인회 인사말에서 우리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노벨 평화상수상자인 김대중 대통령 용기와 도전 정신을 배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경환 공모실장은 이번 저자 사인회를 시작으로 내년 총선에서 광주시 북구 을 지역구에 재도전하기위해 본격적인 지역 정치활동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