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LG전자는 조성진 사장이 지난 26일 자사 보통주 25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8일 공시했다.보통주 1주당 취득 단가는 4만150원이다.이에 따라 조 사장의 보유한 주식 수는 4031주로 늘어났다. 우선주 204주까지 합치면 총 보유 주식 수는 4235주다.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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