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9월 2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을 갖고, 이튿날에는 중국 전승 70주년 기념 대회에 참석해 열병식도 참관할 것이라고 청와대가 26일 밝혔다.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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