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복싱선수단, 금3·은3·동3 획득 ‘쾌거’

[아시아경제 김영균]

[화순군 남자목싱선수단]

[화순군 여자복싱선수단]

화순군 복싱선수단이 제45회 대통령배 시·도 복싱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홍천군에서 열린 대회에 전남을 대표해 출전한 화순군 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화순군 선수단은 지난해에도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땄으며 화순기술과학고 선수진(75㎏급) 선수가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화순군 복싱선수들은 화순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는 천사체육관 출신으로 박구 감독과 박지선 코치가 지도하고 있다.김영균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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