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영우, '한 점차 승부에서 나온 호수비'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5일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연장 10회말 1사에서 KIA 우익수 고영우가 SK 박재상의 뜬공을 잡아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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