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안국약품은 자기주식 보통주 25만8772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회사는 처분 목적에 대해 "사모교환사채의 발행에 따른 자기주식의 교부"라고 설명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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