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호기자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식생활이 서구화되고 과거에 비해 신체활동이 줄어든 것과 같은 생활습관들이 현대인의 주요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특히 높아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는 동맥경화, 고혈압,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요인으로 꼽히고 있어 바른 이해와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콜레스테롤 문제를 남성의 문제로만 보고 있는 인식이 여전히 있는데, 폐경 이후 여성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더 이상 여성호르몬이 합성되지 않는 폐경 이후 여성의 경우엔 여성 호르몬의 재료로 사용되는 콜레스테롤이 남아돌면서 심혈관질환의 발병을 더욱 부추길 수 있기 때문이다. 유니시티코리아의 '바이오스 라이프 C 플러스'는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동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오렌지 맛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바이오스 라이프 C 플러스는 일일 섭취량을 기준으로 3g의 귀리식이섬유를 포함해 총 7.6g의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다. 부족한 식이섬유를 간편하게 섭취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식이섬유 외에도 콜레스테롤 관리에 유익하게 작용할 수 있는 식물스테롤, 폴리코사놀 등을 다양하게 함유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